[韓繁中字] 潤荷 (윤하 / Younha) - 느린 우체통 (慢遞郵筒 / Snail Mail)
@影片來源:阿米와拉芙-@YouTube
@翻譯:ᄂᄋᄉᄐ x A.R.M.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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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V] Younha(윤하) - Snail mail(느린 우체통)
@影片來源:1theK (원더케이)@YouTube
這首是南俊推薦給我們的歌
最近南俊常常出現在推特呢
給了我們很多的安慰與暖心
想起前幾天防彈在 MAMA 的感言
當下聽到真的很震撼
一直知道你們承受很多壓力
也知道現在的成就得來不易
你們始終懷抱著感謝與感激
看著你們一個個流著眼淚
我們也一起流淚
原來今年年初的時候
防彈有過一段低潮期
甚至思考過是否要解散
幸好最後決定要繼續走下去
不論未來我們會走到哪裡
就這樣一直往前走吧
無論途中會有什麼困難
最後會變成什麼樣子
一路上都會有阿米在身邊
我們會一直在一起 直到永遠💜
南俊:「別擔心,我們已經成為彼此的依靠了」
[韓中歌詞]
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
隨著時光流逝寄出的信件
우리는 어떤 모습일까
我們會是怎樣的模樣呢
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
在一起會變成是理所當然的事嗎
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
若彼此沒有互相思念
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
把這樣的心意傳遞給你時候
(무슨 말이 좋을까)
(該說些甚麼才好呢)
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
明年今日這份心意到達之時
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
希望會有許多能讓你微笑的事
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
那時候會依舊地
너의 곁에 있는 게
待在最靠近你身邊的人
나였으면 좋겠어
是我就好了
사실 있잖아
其實 那個啊
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
敞開心扉 微笑的瞬間有許多
불안해지기도 해
但也會感到不安
나 오늘까지
直到今天為止
거쳐온 모든 슬픔들은
我所經歷過的悲傷
너에게 오는 길이었을까
是走向你的道路嗎
쓰다 지우던 수 많은 말들이
寫下又抹掉的無數句話語
(전해지면 좋겠어)
(若能傳遞給你就好了)
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
明年今日這份心意到達之時
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
希望會有許多能讓你微笑的事
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
那時候會依舊地
너의 곁에 있는 게
待在最靠近你身邊的人
나였으면 좋겠어
是我就好了
받기만을 원해서
因為只想要得到
삐뚤어진 다툼이 만들었던 마음은
而故意鬧彆扭爭吵的心
실은 너보다 중요치 않은데
其實比起你 並不那麼重要
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
明年今日這份心意到達之時
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
希望會有許多能讓你微笑的事
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
那時也會依舊地
너의 곁에 있는 게
待在最靠近你的身邊
내년에도 너와 같이 여기서
希望明年也能跟你一起
편지를 나누길 바랄게
在這裡分享信件
어쩌면 그때에 가장 가까이
或許那時最靠近
너의 곁에 있는 게 내가 아니어도
在你身邊的 就算不是我
나였으면
希望會是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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